c/c++ 언어를 사용하면 runtime error를 종종 겪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눈으로 코드를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visual studio의 F5( Start Debugging )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한다.
1. ctrl + f5로 수행했을 때, runtime error가 발생하면 중단버튼을 누른다.
2. F5로 Debugging을 시작한다.
3. 다시 runtime error 창이 뜨는데, 이때는 다시 시도를 누른다.
그러면 어떤 에러가 발생하는지 설명해 준다. 여기 코드를 잠시 보면 vector의 범위를 넘어선 연산이 문제임을 알 수 있다.
ctrl + f5( Start without Debugging )는 다시 시도를 눌러도 어떤 에러가 발생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프로그램을 끝낸다.
Call Stack은 어는 line이 runtime error를 발생시키는지 보여준다. project 명과 line만 보면 된다.
int main()
{
std::vector<int> v{ 1, 2, 3, 4, 5 };
for (int i = 0; i < v.size() + 1; ++i)
std::cout << v[i] << " "; // line 12, error
return 0;
}
4. Call Stack에서 에러가 발생한 line을 클릭하면 해당 line으로 보내준다.
5. error가 발생한 line에 break point를 걸어서 F5로 다시 Debugging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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